처음으로

한글인터넷주소: "한추회"














 
한글인터넷주소 추진 총연합회 관련 공지사항 및 언론보도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제 목 : [보도] 노벨문학상 노린 세종문학상 제정 추진
이름  관리자 번호  140
게시일자  2005-10-10 20:11:53 조회  11456

노벨문학상 노린 세종문학상 제정 추진

[매일경제 2005-10-05 13:32]


훈민정음 반포 제559돌을 맞아 한글창제의 높은 뜻을 기리고 한글의 독창성과 과학성을 국내외에 선양하며, 한글의 정보화ㆍ문화ㆍ세계화 현황을 진단하는 ‘한글문화정보화 포럼’이 오는 6일 오후 2시 국회의원 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한글의 문화, 정보화, 세계화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한글문화정보화포럼에는 한글연구의 세계적인 석학 우메다 하로유키(Hiroyuki Umeda) 일본 레이타쿠대학교 총장과 베르너 삿세(Werner Sasse) 독일 함브르크 대학 교수, 남궁석 국회사무총장, 조동성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지영서 KBS 아나운서, 한글단체회원 등을 포함하여 총 4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글의 미래와 한글e메일주소 등 한글 정보화 현황을 살펴보며, 한글의 과학성 등에 대한 이론과 사례 발표 위주로 논의가 활발히 이뤄진다. 특히 괴테문학상과 세르반테스문학상과 같은 한글문학권의 문학상을 제정하고 수상작에 대해 노벨상 후보로 추천하기 위한 ‘세종문학상’ 제정을 위한 제안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판정 넷피아 사장은 “한글로 쓴 우리 문학이 세계적으로 퍼져 나간다면 한글과 우리 문화의 힘을 세계에 두루 알릴 수 있고 더불어 자연스럽게 노벨문학상을 통해 그 가치를 더욱 드러낼 수 있을 것”이라며,“이를 위해 오늘 세종문학상 제정을 제안하며 우리글로 쓴 문학작품이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때가 오기까지 부단한 노력으로 그 밑거름을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조동성 교수는 발표문에서 “인터넷 주소의 한글화, 이메일 주소의 한글화는 언어를 IT기술에 접목시킴으로써 언어, 문화, 사회, 산업적 측면에서 그 가치를 배가 시켰으며, 국가의 언어가 인터넷 주소와 결합되어 언어 문학적, 사회 과학적, 기술 산업적 그리고 민족 및 국가적 측면에서의 효과는 커다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메다 히로유끼 교수와 베르너 삿세 교수는 오는 7일 세종대왕왕릉인 영릉을 참배할 예정이다.

최기호 한글인터넷주소추진총연합회 회장은 “지식정보화와 문화의 시대에 IT 저변과 한류라는 바람을 타고 한글이 세계로 진출하고 있다. 한글이 세계인의 언어가 되고 한글날이 세계인이 기념하는 문화국경일이 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본다”며,“한글이 지식정보의 신천지를 개척하고 우리 문화 전파의 전도사와 첨병 역할을 감당함으로써 신 르네상스를 만들어 가게 될 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명승은 기자]


-운영자에게-


  누리집의 저작권은 "한글인터넷주소추진총연합회"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