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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인터넷주소: "한추회"














 
한글인터넷주소 추진 총연합회 관련 공지사항 및 언론보도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제 목 : [대자보] 세종탄신 605돌에 한글날 국경일 제정 부르짖다!
이름  한추회 번호  12
게시일자  2002-05-16 16:02:58 조회  8938



겨레의 큰 스승 세종대왕이 태어나신 605돌 날
한글날 국경일 제정을 목놓아 부르짖다!


이대로 [idaero@hanmial.net]



http://jabo.co.kr




▲ 자리에 앉아 감사의 인사를
올리는 오리 전택부선생 사진

오늘 5월 15일은 우리 5000년 역사에서 가장 훌륭한 지도자요 우리 겨레의 스승이고 은인이신 세종대왕이 태어나신 605돌이 되는 '세종날'이며 '스승의 날'이다. 1965년 '스승의 날'을 5월 15일로 정한 것이 세종대왕의 가르침과 정신을 기리고, 세종대왕을 우러러보듯 스승을 받들고, 또 세종대왕처럼 존경받는 스승이 되자는 뜻으로 세종대왕이 태어난 날을 따라서 정했다.

그런데 요즘 스승의 날을 선생님에게 돈 봉투나 선물 같은 물질을 주는 날로 된 것 같아 안타깝다. 시험 점수와 내신 성적을 매겨주는 담임 선생님께 인사하는 것도 좋고 중요하지만 지난 날 선생님과 돌아가신 스승의 가르침을 되새기는 날이 되면 더 좋겠다. 그리고 선생님들도 더 좋은 선생님이 되고 존경받는 스승이 될 것을 반성하고 다짐하는 날이 되면 좋겠다.




이틀 전인 5월 13일 16시 [한글날국경일제정 범국민 추진 위원회]와 [한글인터넷주소 추진 총연합회]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세종 정신을 앞장서서 실천하는 오리 전택부 위원장의 "미수 기념 한글날 관련 언론문집", "우리의 소원은 한글날 국경일이오" 출판회와 함께 "한글날 국경일 제정 촉구, 한글 인터넷주소 추진 대회"를 200여 명의 내빈과 한글 동지들이 모인 가운데 뜨겁고 진지한 분위기에서 열었다.







▲ 이대로 선생 사진

세종탄신 605돌 세종날을 맞이해 큰 스승의 은혜와 가르침을 되새기고 세종대왕 정신과 삶을 기리고 이어받아 좋은 나라 만들자는 다짐을 하기 위해서였다. 또 점점 외국말글에 더렵혀 죽어가는 우리말글을 지키고 살리자는 약속을 하기 위해서였다. 나이도 많고 몸도 불편하신 데 세종 정신과 한글사랑 정신을 앞장서서 실천하는 오리 전택부 선생께 고마운 인사드리고 본받자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었다. 전 국무총리 이헌재, 전 서울대 총장 고병익, 한글학회 회장 허웅, 조향록 목사, 한국소비자연맹 회장 정광모, 언론인 남시욱님 들과 가족, 한글사랑 동지들이 나와 오리 선생의 건강과 한글날 국경일 추진을 기원하고 다짐했다.


기념식은 이대로 한글인터넷주소추진총연합회 본부장의 사회로 서정수 간행위원장의 인사말에 이어서 한효석 한추회 이사가 경과보를 하고, 전 문화부 장관 이어령, 전 총무처 장관 김용래, 전 국회 사무총장 이진우 변호사께서 축사를 해주시고 한글인터넷주소추진총연합회 이판정 공동대표가 오리 선생께 언론문집과 오리선생의 한글인터넷주소 증정을 했고, 오동춘 외솔회 이사가 축시를 읽고 전 경기도의원 한상운님이 "한글날 국경일 제정 촉구 결의문"을 읽었으며, 넷피아 노은천 실장이 한글인터넷주소와 이-메일 시범을 보이고, 오리 선생이 불편한 몸을 이끌고 나오셔서 한글날 국경일을 바라는 간곡한 인사말을 해주셨다. 아래 그날 읽은 결의문을 옮긴다.


[결 의 문]

우리의 소원은 한글날 국경일이오!

한글은 556년 전 우리 민족 문화의 태양이신 세종 임금님이 창제한 글자로서 오늘날 우리의 문화의 창조 계승 발전의 최대 연모일 뿐 아니라, 세계인이 찬탄하는 고귀한 세계문화유산이다. 국제연합에서는 한글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했고 문맹퇴치에 공적이 큰 사람이나 단체에 주는 상 이름을 “세종대왕상”이라고 이름 지었다.

이런 한글을 두고 지난날에 한자만을 숭상하는 어리석은 무리들이 한글문화의 펴남을 억눌렀음은 우리의 역사에서 씻을 수 없는 부끄러움이었다. 더욱이 한심스러운 일은 오늘날에도 사대주의를 벗어나지 못하고 한자와 로마자 등 외국 글자를 숭상하여 우리 한글을 짓밟고 있다는 점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1991년 한글날을 격하시킨 부끄러운 사건이다. 이른바 경제 논리를 앞세워 우리민족의 최대 경축일이 되어야 할 한글날을 일반 기념일로 격하시키고 만 것이다.

그 뒤에 10여 년 동안 우리가 목메어 외치고 있건만, 국회나 정부는 한글날 국경일 제정을 발목잡고 지연시켜 왔다. 더구나 한글은 21세기의 정보 문화 발전에 가장 알맞은 글자로 각광은 받고 있다. 이런 우리의 한글을 더는 푸대접할 수 없다. 한글이야말로 우리 겨레와 문화 발전의 가장 중요한 기틀이요 연모임을 우리는 다시금 깊이 깨닫고 한글의 위상을 드높여서 온겨레가 한글을 사랑하고 한글 문화를 꽃피우는데 앞장서는 정신과 풍토를 이루어야 한다.

이에 우리는 세종대왕 탄신 605돌을 기리는 이 날에, 그리고 90 평생을 한글 문화 사랑과 발전에 몸 받쳐온 오리 전택부 선생의 기념 언론문집 발행을 축하하는 이 역사적인 날을 계기로 다음과 같이 우리의 결의 다지고 만천하에 선포한다.

하나, 한글은 우리의 긍지요 자존심이다. 한글날을 겨레 문화의 최대 잔칫날로 지정하여 온 국민과 세계인 그리고 자손만대에 선포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둘, 한글은 21 세기 지식문화 창조의 연모요 문화 전쟁의 최고 무기다. 한글로 자주 문화를 더욱 꽃피우고 문화 경쟁에서 승리를 거두어 후손에게 물려주자.

셋, 한글은 민주 평등 글자다. 온 겨레가 한글을 즐겨 쓰고 사랑하는 세상을 만들어 세계 으뜸가는 민주 평등 국가를 이룩하자.

넷, 한글은 배우기 쉽고 쓰기 쉬우며 과학적인 글자로서 가장 경제적인 글자요, 정보 문화 인터넷 경제 시대에 가장 알맞은 글자다. 이런데도 남의 글자만을 숭상하고 한글을 헌신짝 처럼 버리는 일부 몰지각한 경제인들의 일대 각성을 촉구한다.

다섯, 시대 착오적인 한자 복고주의로 한글 발전을 한사코 막는 이들은 하루 빨리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고 참된 한글 문화 창조에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

세종대왕 탄신 605돌
한글날 국경일제정 범국민 추진위원회
한글 인터넷 주소 추진 총연합회



* 사진 : 대자보 임규민 기자 (photo@jabo.co.kr)

사진은 한글인터넷주소[대자보]에 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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