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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인터넷주소: "한추회"

















한글인터넷주소추진총연합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임오년 새해 벽두부터 산학 및 각계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뜻 깊은 일을 추진하기 위해 한글인터넷주소추진총연합회를 발족한다니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일부 사주들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벤처기업에 대한 여론이 극도로 악화된 것이 현실이지만 이런 사례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뿐으로 대부분의 많은 벤처기업들의 CEO와 임직원들은 독자적인 기술개발에 불을 밝히고 있으며, 21세기 국가경쟁력의 한 축으로 제 역할과 의무를 다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한글인터넷주소추진총연합회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 유산인 한글과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하여 탄생한 한글인터넷주소의 보편화와 그러한 한글인터넷주소를 남북한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오늘 이 자리에서 출범식을 갖게 되었으며, 이러한 대의를 위해, 학계와 업계 전문가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함께 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 사용율과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율 등 국가정보화지수를 선진 일류국가로 발돋움하는데 우리 벤처기업들이 많은 기여를 한 것은 사실이며, 이러한 저력을 기반으로 해외시장에서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벤처기업들에게는 넘어야 할 산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벤처기업이 개발한 기술이 안정적인 궤도에 오르려면 정부, 국민, 학계 및 시민단체, 언론 전문가들이 함께 할 때야 가능한 것이라 믿습니다.

한글인터넷주소의 오늘이 있기까지는 수년간 연구개발에 매진해온 벤처기업의 땀방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산업계의 우수한 기술을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적지원,시민단체의 적극적 참여,언론의 여론형성,학계의 학술지원이 필수적으로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각계의 힘이 하나가 될 때 한민족이라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한글인터넷주소를 남한에서 뿐만 아니라, 북녘 동포는 물론 해외 동포들 모두가 인터넷생활의 한 부분으로 사용하는 그날을 만들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것이 오늘 출범식에 참여한 우리들의 의무이자 역할이 아닐까 합니다.

모쪼록 오늘 출범식 행사에서 다지신 결의와 목적을 모두 이루시길 바라며, 아주 빠른 시일 내에 북한의 동포들이 한글인터넷주소를 이용하여 남녘의 우리들과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이금룡 회장


-운영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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