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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인터넷주소: "한추회"
















한글인터넷주소총연합회의 출범을 축하 드립니다

대내외적인 환경변화로 고착상태에 빠진 남북대화가 최근 다시 활기를 띠고 있는 것처럼 여러분들께서 추진하시는 한글인터넷주소와 관련된 모든 계획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21세기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지식정보화시대, 인터넷이 남쪽에서는 세계 일류대열에 진입하여 그 어느 산업분야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우리 경제의 새로운 주력분야로 급부상하고 2500만 명 이상의 국민들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북쪽은 아직도 걸음마 수준으로 남북한의 경제격차처럼 정보격차가 민족의 통일을 위해 또 하나 넘어야 할 장애물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인터넷은 지구상의 어느 누구와도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남북한 역시 개척하고 활용할 수 있는 부분들이 그 어느 기술보다 많은 분야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남북한이 한민족임을 단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동일한 말과 글을 사용한다는 것이라고 볼 때 여러분들께서 추진하시는 한글인터넷주소야말로 남북한이 인터넷상에서 가장 먼저 공유하고 공동으로 사용해야 하는 것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남북한의 맞춤법, 표준어 통일 추진과 연계되어 한글인터넷주소 공동 사용이 함께 논의된다면 단기간에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울러 남쪽에서 한글인터넷주소 등록금 수익의 일부를 남북한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기금으로 적립하는 것도 동시에 추진한다고 하니 적립자사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더할 나위 없는 기쁜 소식입니다.

한글인터넷주소연합회의 출범을 계기로 인터넷을 오작교로 하여 남북한의 동포들이 열린 공간에서 의사소통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그날이 앞당겨지고 남북한의 정보격차가 해소되는 시금석이 될 수 있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김성훈 공동대표


-운영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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