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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인터넷주소: "한추회"















이번 넷피아와 포털사의 분쟁에서 한글인터넷주소추진총연합회가 앞장서 나선 이유는 무엇입니까?
한글인터넷주소추진총연합회는 왜 넷피아의 한글인터넷주소만을 특별히 지원하는 것입니까?
한글인터넷주소추진총연합회는 넷피아뿐만 아니라 포털사들을 비롯한 기타 기업들도 공평하게 지원해줘야 하는 것 아닙니까?
다른 한글 관련 사업을 하는 기업들을 위해 이번 한글인터넷주소추진총연합회와 같은 움직임을 한 예는 없지 않습니까?
한글인터넷주소추진총연합회는 특정한 이익을 얻고자 활동하는 것 아닙니까?

 
이번 넷피아와 포털사의 분쟁에서 한글인터넷주소추진총연합회가 앞장서 나선 이유는 무엇
   입니까?
한글인터넷주소는 특정기업 넷피아가 단독적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한글인터넷주소추진총연합회를 비롯한 전국의 수많은 한글학자들이 함께 만들었습니다. 한글인터넷주소의 사회적, 경제적, 민족적 의의에 모두 뜻을 같이 했기 때문에 지금껏 넷피아를 지원하고 도운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정성과 뜻을 모아 만든 한글인터넷주소가 파괴되는데 어찌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자국어(한글)인터넷주소는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IT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며 전세계의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우수한 솔루션으로, 제3세대 인터넷주소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넷피아 자국어인터넷주소의 성공은 차세대 인터넷주소 시장을 대한민국이 선도하고, 이로써 국가적으로 지대한 부가가치를 발생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포털사들은 지금 이를 지원하지는 못할 망정, 오히려 방해하고 있습니다. 넷피아 회사 하나의 손해가 아니라, 26만에 달하는 기관, 기업, 개인 등록자들의 손해를 유발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무고한 사용자들의 불이익을 간과할 수는 없었습니다
 
한글인터넷주소추진총연합회는 왜 넷피아의 한글인터넷주소만을 특별히 지원하는 것입니까?
1999년부터 넷피아가 인터넷주소 한글화를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넷피아 만큼 우리의 한글과 민족성을 소중히 여긴 기업도 드물다고 봅니다.
한글학자인 우리가 미국 기업인 리얼네임즈와 그 영업 대행사를 지원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한글을 외국에 돈을 주고 등록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여깁니다. 그래서 우리 글로 인터넷주소를 만들고자 고군분투했던 넷피아를 지원하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그 역사를 함께 만들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넷피아는 지난 10여년간 외국기업들과의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았습니다. MS와 제휴한 리얼네임즈가 유사 서비스로 국내 시장을 공략했을 때, 넷피아는 치열하게 대응하여 우리가 돈을 주고 한글을 등록하게 되는 불상사를 막았습니다.
한글인터넷주소추진총연합회가 외국기업인 MS와 리얼네임즈를 지원해야겠습니까? 한글인터넷주소추진총연합회가 국내 기업인 넷피아를 지원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는 리얼네임즈 운영을 대행했던 이들과 연관된 D사를 한글인터넷주소추진총연합회가 지원할 수 없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한글인터넷주소추진총연합회는 넷피아뿐만 아니라 포털사들을 비롯한 기타 기업들도 공평하게
   지원해줘야 하는 것 아닙니까?
포털사들이 2000년 당시 존재했었다면, 그리고 우리와 뜻을 같이 했다면 지원했을 것입니다.
다만, 포털사들은 한글인터넷주소추진총연합회에게 자사도 지원해 달라고 무작정 요구하기 이전에 자신들이 한글인터넷주소 발전에 어떻게, 얼마만큼 기여하였는지를 되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수년간 한글인터넷주소와 한글e메일 발전을 위해 고생한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을 똑같이 취급해 달라고 하는 것은 형평에 맞지 않습니다.
기존에 만들어 놓은 것을 방해하지 말고 한글인터넷주소 발전을 위한 더 많은 노력을 한 후에 그것의 공과를 인정 받고 지원을 요청한다면 그 때는 기꺼이 동참하겠습니다.

 
다른 한글 관련 사업을 하는 기업들을 위해 이번 한글인터넷주소추진총연합회와 같은 움직임을
   한 예는 없지 않습니까?
한글인터넷주소추진총연합회와 함께 활동하고 있는 한글학회, 외솔회, 세종대왕기념사업회는 예전, ‘한글과 컴퓨터’가 위기에 처했을 때 자발적으로 이의 회생을 위해 범국민적인 운동을 펼쳤고, 한글인터넷주소가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가 투자한 리얼네임즈사와의 경쟁으로 힘든 상황에 처했을 당시에도, 한글을 외국에 빼앗길 수는 없다는 결연한 마음으로 한글인터넷주소를 지키기 위해 뜻을 같이 했습니다.

 
한글인터넷주소추진총연합회는 특정한 이익을 얻고자 활동하는 것 아닙니까?
한글인터넷주소추진총연합회는 오리 전택부 선생을 비롯하여 김석득 외솔회 회장, 김계곤 한글학회 부회장, 서정수 한글문화세계화운동본부 회장, 최기호 국어정보학회장 등 수십 평생을 한글운동에 전념하신 분들은 물론이고, 이용태 삼보컴퓨터 명예회장, 경상현 전 정보통신부 장관, 유종하 전 외교통상부 장관, 김형오 한나라당 국회의원, 임종인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허운나 정보통신대학원 총장 등 학계, 정·재계의 수많은 핵심인사들이 함께하는 범국민단체입니다.
이 분들은 민족문화 정수이자 통일시대를 열어갈 남북의 가장 큰 공통 분모인 한글의 세계화와 디지털화, 인터넷주소의 한글화를 실현하는데 전 민족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하여 한글인터넷주소추진총연합회를 발족했고, 인터넷주소의 한글화를 위해서는 산업계의 신기술의 개발과 한글인터넷주소의 기술기반 구축, 관련학계의 학문적 지원, 시민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언론계의 주도적인 여론형성, 그리고 정부의 의지와 정책적 지원이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함께 한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위와 같은 말은 평생을 한글연구에 몸바쳐온 원로 한글학자들을 모독하는 말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시 한번 명확히 말씀 드리지만 한글인터넷주소추진총연합회는 한글학회, 외솔회, 세종대왕기념사업회 등 국내의 한글에 관한 최고 권위를 지닌 학자들이 정보화 시대에 한글사랑의 뜻을 모아 결성한 단체입니다.
한글사랑에 대한 숭고하고 명명백백한 취지와 사명에서 출발한 한글인터넷주소추진총연합회가 한글의 정보화와 정보격차해소에 엄청난 기여를 하고 7년이 넘도록 수많은 비용과 노력을 들여 애써 구축해 놓은 한글인터넷주소 인프라를 사적인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파괴하고 있는 일부 기업에 대해 따끔한 일침을 가하고, 이의 시정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 모욕하거나 폄하하는 것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습니다. 더불어 평생을 소중한 명예 하나로 살아온 한글인터넷주소추진총연합회의 수많은 한글 학자들과 뜻있는 정·재계 원로들의 명예를 무참히 짓밟는 행위라 아니 할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한 즉각적인 사과와 해명을 촉구합니다.

 

 

-운영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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